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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잔여 지분 인수

2021 - 01 - 05

대우조선해양건설 관련 잔여 지분을 모두 인수하여 100% 자회사로 편입하였습니다.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 대우조선해양건설의 100% 주주로 책임감을 갖고 매출과 이익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차원이 다른 매출과 이익을 실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레이더센서, 5G IT, 전장 기술, 신재생 에너지 솔루션과 건설 사업을 연계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0년에 약 8천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로 수주 잔액이 1조 5천억원에 달하는

대우조선해양건설과의 간이 합병 또는 직접 상장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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